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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과 '평양' 지명을 오인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AFP통신은 '2014년 평창에서 열린 유엔회의에 참가하려던 케냐 대표가 실수로 평양을 찾았다가 5시간동안 억류된 후 500달러의 벌금을 물고 추방된 사례가 있다'며 '한국 정부는 혼동을 방지하지 위해 평창의 알파벳 표기를 PyeongChang으로 바꾼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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