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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스타' 박태환(29·인천시청)이 자유형 100m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편 박태환은 첫날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3분46초50,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선발전에서 목표 삼았던 '46초대' 기록을 완성했다. 박태환은 29일 자유형 200m, 30일 자유형 1500m에서 생애 4번째 아시안게임 출전권에 도전한다.
광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8 17:31 | 최종수정 2018-04-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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