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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와 일본체육협회가 8월 중순 대구광역시와 일본 사가현에서 '제22회 한일 청소년하계 스포츠교류' 초청 및 파견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파견 행사는 16일부터 일주일 간 일본 사가현에서 열리며, 지난해 초청 행사를 주관했던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 초중등부 선수단 총 217명을 선발해 파견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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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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