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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챔피언과 일본 챔피언의 대결은 어떻게 될까.
이은수와 미즈노 타쓰야가 계체량을 통과하며 맞대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일본단체인 DEEP의 현 미들급 챔피언인 미즈노는 "오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DEEP 챔피언답게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고, 이은수는 "2년만에 다시 하게됐는데 대회사에서 시합잡아주시고 DEEP 챔피언과 싸우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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