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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만나도 이길 수 있을 만큼 훈련했다."
한국태권도가 이번 대회 태권도 품새에서 수확한 두번째 금메달이었다.
주장 한영훈은 "훌륭한 지도자 밑에서 두 달 동안 정말 힘들었고 결실을 맺은 것 같아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를 만나도 이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연습을 했다. 미친 듯이 했다"며 웃었다. 또 "밥도 같이 먹고 생활도 같이 하면서 단합을 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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