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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희망' 김도연(25·K-water)과 최경선(26·제천시청)이 나란히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바레인의 케냐 출신 귀화 선수인 로즈 첼리모가 2시간34분51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그룹을 가볍게 따돌렸다. 일본 노가미가 2시간36분27초로 은메달, 북한 김혜성이 2시간37분20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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