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에이스' 장우진(24·미래에셋대우)이 대한탁구협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
한편 남자부 장성일(대전동산중)과 여자부 이다은(호수돈여고)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5차례 우승한 대전 동산중학교는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2-08 09: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