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에이스' 장우진(24·미래에셋대우)이 대한탁구협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8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 2018년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 및 팀 등 유공자를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
한편 남자부 장성일(대전동산중)과 여자부 이다은(호수돈여고)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5차례 우승한 대전 동산중학교는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