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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국 대한근대5종연맹 사무국장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된 대한체육회 제15대 경기단체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재선됐다.
정동국 대한근대5종연맹 사무국장과 김은석 대한카누연맹 사무처장, 두 후보가 회장직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정 회장은 제13~14대 경기단체연합회 회장을 역임했고, 2018년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인건비 부문 보조금이 약 30% 인상되는 데 기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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