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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변은 없었다. '자타공인 세계최강' 대한민국 양궁이 2020년 도쿄올림픽 쿼터를 획득했다.
한편,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16강전에서는 남자부 김종호-최용희(이상 현대제철)-양재원(울산남구청)이 라이벌 대만을 238대232로 이기고 8강전에 올랐다. 소채원(현대모비스)-최보민(청주시청)-김윤희(서울시양궁협회)로 구성된 여자부 역시 카자흐스탄을 231대220으로 가볍게 제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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