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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팀매드)가 2개 단체 챔피언 등극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그 사이 일본 라이진에서도 활약했다. 지난 7월과 10월에 RIZIN FF에 출전해 마에사와 토모, 야마모토 미유를 차례로 꺾었고 이제 하마사키 아야카와의 타이틀전을 승리하면 두 단체 챔피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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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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