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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5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 진종오가 아쉽게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진종오는 결선진출에 성공한 김모세의 등번호를 떼준 후 어깨를 토닥이며 결선에서의 메달획득을 기원했다.
<도쿄(일본)=최문영기자, 정리=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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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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