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5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 진종오가 아쉽게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진종오는 결선진출에 성공한 김모세의 등번호를 떼준 후 어깨를 토닥이며 결선에서의 메달획득을 기원했다.
첫날 일정을 아쉽게 마무리한 진종오는 27일 열릴 혼성 공기권총에서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짝을 이뤄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 및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에 재도전한다.
<도쿄(일본)=최문영기자, 정리=허상욱 기자>
|
|
|
|
|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