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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최강' 진조크루가 지난 9일 예스24 홀에서 개최된 '2023년 배틀 이즈 오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진조크루 김헌준(활동명 '스킴')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유명세와 실력을 두루 갖춘 많은 댄서분들과 겨룰 수 있어 즐거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 덕분에 힘이 났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0 14:40 | 최종수정 2023-04-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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