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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수가 세계적 슈퍼카 람보르기니 레이스에 출전한다.
박 선수가 출전할 람보르기니 원메이크 레이스는 오는 5월 4일 중국 주하이 서킷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5.26), 말레이시아 세팡(6.30), 한국 인제(8.11), 일본 후지(9.22), 상하이(10.27) 등 4개국을 돌며 6차례 레이스를 벌여 최종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출전은 유럽과 아시아팀 10개국 20개 팀 참여로 아시아권 람보르기니 구매자들의 프라이드를 높여주는 비즈니스적인 요소가 강화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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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선수는 6000cc급 고출력 레이스에서 주로 레이스를 벌여 슈퍼카로 통하는 람보르기니 대회에 적격이라는 판단에서 전격 발탁됐다 할 수 있다.
박 선수가 출전을 위해 탑승하는 경주차는 람보르기니의 가야르도 GT3 FL2의 최고급 사양으로 최고시속 300km, 10기통 5200cc, 최고출력 570마력, E-기어 6단 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 등을 갖췄다.
박 선수는 올해 아우디 R8 LMS컵 시리즈 출전선수로 낙점 받은 슈퍼레이스 우승자 유경욱 선수와 함께 국내 카레이서들의 해외대회 출전 러시에 불을 당길 것으로 보인다.
후원을 맡은 람보르기니서울은 박 선수의 좋은 성적을 토대로 국내 수요층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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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서울 안성인 사장은 "아시아권에서 활발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람보르기니가 이번 박형일 선수의 아시아 대회 출전으로 더욱 고급스럽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일 선수는 "과거 자동차 선진국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람보르기니 브랜드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맹위를 떨칠 수 있도록 철저한 레이스 준비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람보르기니서울,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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