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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겸 카레이서 안재모(34)가 서킷으로 돌아온다.
올시즌 소속팀도 스토머 레이싱팀으로 옮겨 새출발을 한다. 올시즌 도전할 클래스는 신설종목인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의 중간급 대회인 'KSF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다.
안재모는 10년 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청년 김두한을 맡았고 최근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연출 김흥동·이계준, 작가 원영옥)에서 대형 가구회사 미래전략실장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 된 드라마는 15% 안팎의 시청률로 아침 시간 안방극장 최강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이 때문에 1인 3역을 소화하느라 눈코 뜰새 없는 안 선수는 이번 시즌 카레이서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안재모는 "한 시즌을 쉬면서 몸이 스스로 서킷을 그리워 하는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이번 아침드라마가 4월에 종방이고 마침 시즌 개막도 4월이라 딱 맞아 떨어진다. 우선 경주차를 타기 위한 이미지 트레이닝과 체력훈련 돌입 몸만들기에 나선 후. 3월 중 경주차 테스트와 준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모가 활동할 KSF시리즈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 등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3억8000만 원을 걸고 4월 개막해 7개월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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