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여명컵 전국유도대회 81kg급 2연패

기사입력 2013-03-13 18:15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한국마사회)이 2013년 여명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김재범은 13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이희중(국군체육부대)을 팔가로누워꺾기 한판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범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데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범은 결승까지 6경기 중 5경기를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세계 최강자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남자 100㎏급에서는 심지호(수원시청)가 이 체급의 1인자 황희태(수원시청)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남자 90㎏급에서는 곽동한(용인대)이, 100㎏ 이상급에서는 조구함(용인대)이 정상에 섰다.

여자부에서는 황혜슬(70㎏급·안산시청)과 정경미(78㎏급·하이원), 이정은(70㎏이상급·안산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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