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의 수장인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이 미국의 여성 카레이서 대니카 패트릭(31. 사진)이 왜 F1 출전에 무관심한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버니는 "오랜 동안 F1에서는 여성 드라이버 탄생을 원하고 있지만 대니카는 F1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면서 "왜 F1에 오고 싶지 않아 이해할 수있다. 그녀는 이미 미국인들의 슈퍼스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니카는 지난 2월 17일 미국 자동차 경주대회인 나스카(NASCAR) 스프린트컵 데이토나 500 예선에서 역사상 첫 여성 1위를 차지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여성 드라이버가 데이토나 500 예선 1위에 오른 것은 패트릭이 처음이며, 과거 1977년 여성 드라이버 재닛 거트리의 9위가 예선 최고 성적이었다.
한편 버니는 자신이 카레이싱 영화의 소재로 사용되길 원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밝혔다.
그는 "최근 아일톤 세나와 니키 라우다 등의 일생을 다룬 영화가 만들어 졌다. 나에게도 그런 제안은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런 것에 낭비 할 시간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