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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간판 포뮬러 대회 '슈퍼포뮬러'가 새로운 이름과 함께 아시아의 최고 포뮬러 대회로서 국제화를 선포했다.
2013년 시즌에는 총 11개팀의 22명의 드라이버(예비 드라이버 포함)가 19대 머신에 올라 무한 속도경쟁을 벌인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은은 "처음으로 슈퍼포뮬러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해 인제에서의 제 5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내년에도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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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에게도 공개된 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미디어와 팬들이 몰려 새로운 이름으로 아시아 시장을 노리는 슈퍼포뮬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인제오토피아와 JRP에 따르면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의 슈퍼포뮬러 대회 개최에 대한 계약은 3년간이며 향후 논의를 통해 연장될 수 있다.
2013 슈퍼포뮬러 챔피언십 엔트리 공식 발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순선 인제군수,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우영수 감독관, (사)일본자동차연맹의 요시키 히야마 모터스포츠 부장도 참석해 양국의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JRP의 나카지마 사토루 회장은 "2년에 걸쳐 논의된 인제에서의 대회개최에 대해 공식발표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인제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도 가깝고 5전이 열리는 8월에도 시원하고 좋은 기후"라며 인제오토테마파크를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제오토피아의 정필묵 대표는 축사를 통해 "슈퍼포뮬러 개최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더욱 성숙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슈퍼포뮬러의 아시아 시장 내 성공과 발전을 위해 JRP와 꾸준한 협력을 통해서 한국 모터스포츠 산업에 의미있는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홍(지피코리아 편집장)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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