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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새누리당 국회의원(67)이 새 국민생활체육회장에 선출됐다. 그는 지난해 취임해 1년간 국민생활체육회를 이끌다 최근 박근혜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선임된 유정복 전 회장의 바통을 넘겨받았다. 서 회장 당선자는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회장 인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승인이 떨어질 경우 임기는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16년 2월까지다. 원래 회장 임기는 4년이다.
그가 정한 생활체육의 키워드는 '가정행복, 국민행복'이다. 서 회장 당선자는 "국민행복시대는 가정의 행복이 바탕이 돼야 한다. 가정의 행복은 생활체육을 통해 이뤄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과제로 생활체육진흥법 제정,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 육성, 생활체육 예산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 성장 등을 꼽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