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 테스트 `딸랑 별 셋` 메르세데스-벤츠 망신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밴 '시탄' 유럽 신차안전도평가 유로NCA서 별 5개 만점에 3개만 받아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밴 '시탄(Citan)'이 유럽 신차안전도평가 유로NCAP에서 별 5개 만점에 3개를 받는데 그쳤다.
보행중인 사람과 충돌했을때 받는 충격을 흡수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단단한 구조였다는 점과 운전자용 커튼 에어백이 승객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지적된 것.
메르세데스-벤츠는 르노와 함께 이번에 지적된 문제점들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에어백 성능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탄'은 2005년에 단종된 '바네오' 이후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놓은 첫 컴팩트 밴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 람보르기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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