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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스타' 신아람(27·계룡시청)이 그날의 눈물을 씻어냈다. 런던올림픽에서 '흐르지 않는 1초' 오심으로 은메달을 뺏겼다.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3차례 공격을 막아냈지만 시계가 멈춰섰다. 5대6으로 졌다. 9개월만에 그날의 상대를 결승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에도 연장 접전을 펼쳤다. 신아람은 더 강해졌다. 두번의 패배, 두번의 아픔은 없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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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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