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탁구연맹 집행위원들이 아시아탁구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비중국권' 선수 가운데 최고의 선수를 뽑았다. 파리세계선수권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인 박영숙은 파트너 이상수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을 일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후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사부곡 세리머니로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점도 감안됐다.
32강전에서 김동현을 돌려세운 이란 왼손 에이스 아람미얌 다론콜라에이와 주니어 인도대표로 세계랭킹 20위다운 좋은 경기내용을 보인 다스 안키타가 남녀 최고인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