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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부터는 누워서 타고 가는 고급형 '침대버스'를 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침대버스 견본차량 중 하나는 2개열 18좌석로 제작돼 현재 운행 중인 우등고속버스인 3개열 28석보다 1인당 사용 공간이 대폭 넓어졌다. 이에 따라 등받이도 기존 우등석(128도) 보다 누운 자세에 가깝게 140도까지 젖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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