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최다빈(13·강일중)이 201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해 0.70점의 수행점수(GOE)를 따냈고, 더블 악셀 점프도 무난하게 해냈다. 그러나 트리플 루프 점프에서는 회전수 부족으로 0.93점이 깎였고, 한 차례 스핀은 레벨 1을 받았다. 폴리나 에드먼즈(미국)가 57.78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선두로 나섰고, 나탈리아 오고렐체바(러시아)가 57.49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