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9일 한국 장애인 체육을 이끌어갈 젊은 유망주인 우수 꿈나무, 신인선수 2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유도, 수영, 보치아, 양궁, 육상, 휠체어컬링, 탁구, 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테니스 등 총 10개 종목 선수들이 맞춤형 프로그램 등 최상의 훈련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꿈나무 신인선수들은 지난 8월 12일부터 6박 7일간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열린 2013 장애인 꿈나무, 신인선수 캠프에 참가한 이들로, 참가자 108명 중 우수한 기량을 가진 이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꿈나무들의 평균 나이는 19.2세다. 이들 중 16명은 내달 26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13년 장애인아시아 청소년대회에 출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