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상무가 2013~2014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승부치기 끝에 아쉽게 눈물을 흘리며 2연패했다.
상무는 28일 경기도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일본 오지 이글스전에서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2대3(1-0 0-0 1-2 0-0 승부치기<0-1>)으로 역전패했다. 상무는 22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전에 이어 최근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은 4승4패를 기록했다.
뒤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안양 한라가 연장 끝에 일본제지 크레인스에 2대3(0-1 2-0 0-1 0-1)으로 졌다. 한라는 3승3패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