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칼 필립 왕자, F1 코리아 그랑프리 보기 위해 한국행!

최종수정 2013-10-03 11:39

◇스웨덴의 칼 필립 왕자

오는 주말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관전을 위해 스웨덴의 칼 필립 왕자가 한국을 찾는다.

칼 필립 왕자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스웨덴무역 투자대표부가 주관하는 한국-스웨덴 교통안전 포럼에 참석양국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 계획이다.

평소 전문 레이싱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칼 필립 왕자는 공식 방한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는 6일 영암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관람한다.

스웨덴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칼 필립 왕자는 홍익대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자동차 안전 기술 동향 및 연구개발에 대한 설명도 들을 예정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 관계자는 "전세계인의 집중을 받고 있는 이번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예년에 없는 스웨덴 왕자 방문으로 좋은 예감이 든다"며 "전세계인은 물론 온 국민들로 사랑받는 F1 대회, 함께 하는 F1 대회의 원년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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