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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빠른 자동차경주 포뮬러원(F1) 레이스에 일대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그 키워드는 인피니티 레드불, 그리고 베텔이다.
먼저 코리아 그랑프리의 핫 드라이버는 역시 베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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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레드불은 세계적인 에너지 음료로 우뚝섰고, 인피니티는 신흥 럭셔리브랜드로 이미지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인피니티 레드불 그리고 베텔의 3박자는 오늘도 전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비교적 늦은 1989년 처음 태어난 인피니티는 이처럼 타 브랜드와는 구별되는 다이내믹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브랜드에 입히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고성능 럭셔리 카'라는 호칭이 생겼다.
그런 인피니티가 세계적인 자동차경주대회인 F1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리고 그 파트너는 가장 강력한 레이싱 팀으로 인정받는 레드불 레이싱 팀. 인피니티 역사상 가장 도전적이면서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번 F1 활동은 어찌 보면 인피니티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인피니티다운 활동이었다.
레드불 레이싱팀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보여주고 있는 인피니티의 앤디 팔머 수석 부사장은 "다양한 모델 라인 업을 선보이며 전세계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는 인피니티가 포뮬러 원(F1)에 진출하는 것은 고객에게 주행 그 이상의 새로운 삶의 가치를 제시하고자 하는 인피니티의 철학 'Inspired Performance'를 전세계적으로 알리는데 그 무엇보다 효과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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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도전적이면서도 위대한 만남으로 기록된 인피니티와 레이불 레이싱 팀의 조화에 전세계 언론과 소비자들이 집중하며, 'United in Performance(퍼포먼스로 하나가 되다)'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다.
인피니티는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바스찬 베텔이 직접 디자인에 관여한 'FX 세바스찬 베텔 에디션' 컨셉트카를 최초로 공개하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F1 레이싱 카에 적용되는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모델은 5.0 리터 V8 엔진이 뿜어내는 강력한 성능, 스포티한 퍼포먼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두루 갖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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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영암에서 개최된 2012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도 인피니티의 전략적 마케팅은 돋보였다. 연간 관중 수 380만 명, 전세계 TV 시청자 수 연간 23억 명으로 가장 선전 효과가 큰 스포츠 종목으로 뽑히는 F1 경기장에서 인피니티의 로고는 레드불 레이싱 팀 머신의 측면과 드라이버 수트, 팀 유니폼, 장비 등에 새겨진다.
베텔은 '인피니티 퍼포먼스 디렉터' 맹활약도 눈에 띄는 마케팅이다.
인피니티는 2012년 11월, 레드불 레이싱과의 파트너십의 범위를 더욱 확장했다. 2013년 F1 시즌부터 기존 '레드불 레이싱'은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으로 팀 명칭을 변경했으며, 동시에 인피니티 브랜드는 레드불 레이싱의 주요 기술 파트너로 등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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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퍼포먼스 디렉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바스찬 베텔은 지난 4월, FX 베텔 에디션과 함께 2014 동계 올림픽을 위해 준공 중인 러시아 소치 올림픽 공원 서킷을 돌며 최초로 이 곳을 달린 드라이버로 기록됐다.
또한, 베텔은 지난 6월 10일, 미국 미시건주 파밍턴 힐스에 위치한 인피니티 북미 기술 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인피니티 엔지니어링 팀원들과 인체공학적 설계, 엔진 사운드 등 로드카의 중요 속성들을 어떻게 구체화 시키는 논의했다. 어쿠스틱 엔지니어링, 차량 오디오, 소음, 진동 및 인간공학 등 로드카 주요 기술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인피니티 퍼포먼스 디렉터로서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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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F1 레이싱팀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과 인피니티 브랜드와의 역사적 만남은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도 계속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피니티 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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