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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의 간판 안도 미키(26)가 다음 달 크로아티아에서 김연아(22)와 맞붙는다.
안도는 지난 4일 끝난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에서 끝난 동일본선수권대회에서 합계 147.1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9월 부상으로 그랑프리 시리즈를 포기한 김연아 역시 올시즌 첫 실전 무대로 같은 대회를 결정했다.
안도 미키는 동일본선수권대회에서 보듯 전성기 실력은 지났다고 평가받는다. 그 역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목표를 두고 있다. 안도 미키의 최고 기록은 2011년 4대륙 대회에서 기록한 201.34점이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김연아는 가장 최근 출전한 지난 3월 세계선수권에서 218.31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을 통해 228.56점 세계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연아와 안도 미키가 가장 최근 대결한 대회는 2011년 3월 일본 나가노 세계선수권이었다. 당시 안도 미키는 130.21점으로 1위, 김연아가 128.5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