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10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에 발탁돼 키에코 완타에 입단한 김원준은 1골-1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신상훈(21)은 2라인의 라이트 윙으로 출전해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으로 핀란드 아이스하키 전문매체인 '야트코아이카'로부터 2골을 넣은 야르비넨(★★★)에 이은 두 번째 수훈선수(★★)에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