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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자신감을 드러낸 트리플 악셀에서 실수를 범했다.
연기를 끝낸 아사다 마오는 키스앤크라이존에서 동료들과 점수를 기다리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광판에 점수가 떴고, 점수를 확인한 아사다 마오는 아쉬운 듯 얼굴을 찡그렸다.
이날 화제를 모은 것은 1위를 차지한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다. 러시아 관중의 환호 속에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예술 점수 부문에서 고득점을 차지하며 자신의 최고 점수인 72.24점을 뛰어넘는 72.9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1초도 객석이 조용한 적이 없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였다. 이런 응원을 받아 행복했다"며 뜨거운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아사다 마오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완벽하다더니?",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 제대로 하는 걸 본 사람 있나", "아사다 마오 이제 좀 안타깝다", "아사다 마오는 위로를 참 많이 받는 듯", "아사다 마오의 심정을 알 것 같기도. 해도 안 되는 심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 전까지 한국에서 훈련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김연아는 오는 12일 김해진, 박소연과 소치로 출국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