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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경기일정…아사다마오는 트리플악셀 실수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관심'
이어 21일 새벽에는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춘 화려한 연기로 김연아는 마지막을 장식한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9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첫 과제로 시도한 트리플악셀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했으며, 점프를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받았다. 결국 기술점수(TES) 31.25점과 예술점수(PCS) 33.82점, 감점 1점 등 64.07점을 받아 3위에 그쳤다.
또 이날 화제를 모은 것은 1위를 차지한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다. 러시아 관중의 환호 속에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예술 점수 부문에서 고득점을 차지하며 자신의 최고 점수인 72.24점을 뛰어넘는 72.9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김연아 경기일정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경기일정 보니까 두근거린다", "김연아 경기일정, 드디어 여왕이 나선다", "김연아 경기일정 부담없이 경기했으면 좋겠다", "김연아 경기일정, 이미 전설인데 이렇게 경기에 뛰어주는 것만으로도 영광", "김연아 경기일정 잊지 말고 반드시 경기 꼭 챙겨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2일 후배 김해진(17), 박소연(17)과 소치로 출국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