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TKO 승, 개그맨 파이터 1호 이승윤 '재조명'

기사입력 2014-02-10 16:29


윤형빈 TKO 승리, 개그맨 파이터 1호 이승윤 재조명

'윤형빈 TKO 승리 개그맨 파이터 1호 이승윤'

개그맨 윤형빈이 격투기 데뷔전서 TKO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개그맨 파이터 1호 이승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윤형빈의 로드 FC 도전은 개그맨으로서는 이승윤에 이어 두 번째다.

이승윤은 지난 2010년 연예인 최초 로드FC 파이터로 데뷔했다. 이후 이승윤은 2010년 10월 2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격투기 경기 '로드 FC-챔피언의 부활'에 출전해 열 살이나 어린 박종우 선수와 접전을 벌였으나 2라운드 중반 코뼈를 다쳐 출혈이 계속된 채 난타당한 끝에 TKO패를 당했다.

당시 이승윤은 "비록 패하긴 했어도 선수들과 링에서 피와 땀을 흘린 자체만으로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혀 현장을 찾은 많은 동료들의 눈물을 쏙 빼놨다.

앞서 윤형빈은 지난달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시합 준비하면 할수록… 승윤이형 참 대단한 결심이고 대단한 경기였으며 대단한 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 멋져요"라는 글을 올리며 이승윤을 향한 애정과 존경을 드러낸 바 있다.

윤형빈 TKO승, 이승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TKO승, 먼저 도전한 이승윤 진짜 대단하다", "윤형빈 TKO승, 이승윤 존경.. 두 사람이 경기해도 재밌을 듯", "윤형빈 TKO승, 선배 개그맨 이승윤 두 사람 다 서두원이 키웠구나", "윤형빈 TKO승, 이승윤 언급 개그맨들 진짜 멋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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