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물한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에게 축전을 보냈다.
이상화는 12일 새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합계 74초70, 올림픽 신기록으로 대회 2연패의 꿈을 달성했다. 박 대통령은 이상화에게 보낸 축전에서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2연패는 피나는 노력과 열정의 결과다.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고 치하했다.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서 국가와 국민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