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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운 편지, 이호석 옹호…이정수 근황도 화제
이호석은 4년 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1500m 경기에서도 성시백, 이정수와 선두권을 유지하며 한국의 메달 금은동 독차지가 예상된 순간, 성시백과 충돌하며 메달을 놓쳐 '팀킬'의 오명을 쓴 바 있어 이번 실수에 더 큰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저희한테 미안해서 얼굴도 못 마주치시고 늘 같이하던 식사도 안 하셨습니다"라며 "이렇게 죄책감 느끼시고 계시는 분에게 괜찮다고 위로는 못 해줄 망정 욕을 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신다운은 마지막으로 "여러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질타 좀 그만둬주세요"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이호석 선수의 사건이 불거지자 지난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르며 주목받은 이정수 선수의 행방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번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이호석 선수는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했지만 국가대표 선발에서 탈락했다.
한편 이호석 선수를 옹호하는 신다운 편지 글과 이정수 선수의 행방까지... 불운이 겹친 한국 쇼트트랙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다운 편지, 왜 하필 대한체육회 SNS를 통해 썼지?", "신다운 편지, 이호석 감싸는 모습이지만 한국사람으로 화나는건 어쩔수 없음", "신다운 편지, 밴쿠버의 영광 재현하고 싶어 이정수 근황까지 궁금해 하는 심경 이해는 간다", "신다운 편지, 이호석 옹호한 호소문 안타깝다", "이호석 2회 연속, 밴쿠버 이정수와 함께 한 경기 생각난다", "신다운 편지, 이호석 두번째라서 정말 어이없다", "신다운 편지, 이정수 근황도 궁금하네", "이호석 후배 신다운의 든든한 응원에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신다운 편지, 이호석 힘 날 듯, 이정수 행방도 알 수 있어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