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대회 첫 3관왕이 탄생했다. 대회 첫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벨라루스의 바이애슬론 대표인 다르야 돔라체바(28)다.
한편, 돔라체바 이외에도 바이애슬론에서 또 다른 3관왕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2개의 금메달을 따낸 마린 푸르카드(프랑스)가 남자 바이애슬론 15㎞ 단체출발에서 세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당초 16일 열릴 예정이던 15㎞ 단체출발이 짙은 안개로 18일로 연기되면서 푸르카드는 대회 첫 3관왕 등극의 기회를 돔라체바에 내주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