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체육대상]시상식장은 북새통 '태극전사 보자!'

기사입력 2014-03-12 10:07


◇취재진들이 12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포츠조선-한국 코카·콜라 제정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을 지켜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소치의 감동은 여전했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스포츠조선과 한국 코카·콜라가 제정한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 호텔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어 취재 경쟁을 벌였다. 12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행사 2시간 전부터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태극전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였던 만큼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대한민국 아마추어 스포츠의 산 역사다. 황영조, 이봉주(이상 마라톤) 전이경(쇼트트랙) 김영호(펜싱) 유승민(탁구) 박태환(수영) 장미란(역도) 양학선(체조) 김재범(유도) 등 한국 스포츠사의 영웅들이 최우수선수상(MVP)의 위대한 계보를 이어왔다.

올해 MVP 각축전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선수인생 피날레 무대에서 '천의무봉'의 클린연기를 펼친 '피겨여왕' 김연아, 절대적이고 우월한 기량으로 아시아선수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500m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피겨여제' 이상화가 MVP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막판까지 경쟁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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