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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현역 은퇴 무대 아이스쇼인 'Adios, Gracias'의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키스앤크라이(KISS & CRY)존 33만원, SR석 24만2000원, R석 17만6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5만5000원, B석 3만3000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키스앤크라이 좌석은 매년 공연마다 가장 먼저 매진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좌석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나만을 위한 공연'을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링크와 더 가까운 곳에 마련됐다. 또한 5월 3일 휴일에 예정된 팬 미팅에서 선수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게임도 같이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키스앤크라이석 구매자는 전용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음식 및 특별한 올댓스케이트 기념품이 증정된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2013년 아이스쇼는 티켓 오픈 1시간만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특히 올해는 김연아의 현역 은퇴 무대인만큼 예년보다 더 빠르게 매진될 가능성이 있어 아이스쇼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예매시간을 잘 맞추는 게 필요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는 김연아를 비롯해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갈라쇼 파트너로 주목 받은 독립군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 데니스 텐(카자흐스탄), 페어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러시아) 외에도 알렉세이 야구딘(러시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등 국내 피겨 팬들에게 잘 알려진 피겨의 '별'들이 총출동해 김연아의 현역 은퇴무대를 빛낸다.
5월의 황금연휴에 개최되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은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5월 4일 공연을 시작으로 5일, 6일 등 총 3일에 걸쳐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공식 홈페이지(www.allthatskat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