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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IOC 주최 올림픽 사진전 '메인'…스위스 로잔에서 만난 연아 '뭉클'
사진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바로 한국의 피겨퀸 김연아. 스위스 로잔을 여행하다 이 사진을 찍은 학생은 "2014 올림픽 첫번째 사진이 김연아였다"며 "뜻밖의 곳에서 김연아 선수를 만나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았다"고 사진을 제보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소치 올림픽에서 프리 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를 준비하는 모습. 블랙-퍼플 의상을 입고 복도를 거닐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흑백톤 사진 속 김연아는 긴장한 얼굴로 올림픽의 떨림과 도전 정신을 전하고 있어 보는 이를 뭉클하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사진을 보는데 뭉클한거지", "스위스 로잔에서 만난 김연아", "김연아는 올림픽의 대표 아이콘", "소치 올림픽의 김연아를 생각하면 짠하다", "사진 속에서 긴장과 포스가 느껴진다", "IOC 김연아 사랑인지, 마케팅 이용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은 지난 10일 당시 심판진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의 이의제기 서류를 국제빙상연맹(ISU)에 공식 제소, 접수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