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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지난 2월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는 이날 쇼를 통해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연아는 커튼콜이 끝난 후 "이제는 정말 정말 마지막이다"라며 작별을 고했다.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그동안 수고했어요", "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아름다운 선수", "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오래도록 기억될 피겨퀸", "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얼굴도 예쁜 운동선수", "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선수생활 길어서 많이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전문
그녀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합니다.
연아가 매우 자랑스러워요. 함께해서 행복해요.
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의미깊은 시간이었어요
제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번째가 김연아였습니다. 칭찬과 격려, 그리고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어요
연아가 토론토를 떠났을 때는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이처럼 운 적도 있었어요
제게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운 이유에 대해 자신의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마음이 내가 지금 연아를 대하는 심정입니다. 연아가 앞으로 어떻게 진전해 나갈지 그 행보가 무엇보다 기대되요.
지난 시간동안 김연아와 유지해온 관계가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너의 안무가로서 함께 할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