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조를 이룬 이용대가 국제대회 3주 연속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DB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삼성전기)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졌다.
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조를 이룬 이용대가 국제대회 3주 연속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이용대-유연성조는 29일 호주 시드니에서 끝난 2014년 호주오픈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리성무-지아신자이(대만, 세계랭킹 6위)조를 세트 스코어 2대0(21대14, 21대18)으로 꺾었다.
이용대-유연성조는 이번달 벌어진 일본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프리미어 그리고 호주 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세계랭킹 6위 고성현(국군체육부대)-김하나(삼성전기)조는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독일의 미하엘 폭스-브리기트 미헬스(세계랭킹 9위)조를 2대0으로 잡고 지난해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