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상승세 무섭다, 3주 연속 정상

기사입력 2014-06-29 16:45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삼성전기)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졌다.
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조를 이룬 이용대가 국제대회 3주 연속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DB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삼성전기)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졌다.

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조를 이룬 이용대가 국제대회 3주 연속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이용대-유연성조는 29일 호주 시드니에서 끝난 2014년 호주오픈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리성무-지아신자이(대만, 세계랭킹 6위)조를 세트 스코어 2대0(21대14, 21대18)으로 꺾었다.

이용대-유연성조는 이번달 벌어진 일본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프리미어 그리고 호주 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세계랭킹 6위 고성현(국군체육부대)-김하나(삼성전기)조는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독일의 미하엘 폭스-브리기트 미헬스(세계랭킹 9위)조를 2대0으로 잡고 지난해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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