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행 평창 조직위원장 직무대행 업무보고

기사입력 2014-07-24 14:01



김진선 조직위원장의 사임에 따라, 조직위원회 정관에 의해 조직위원장 직무대행이 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24일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위 현안 파악에 나섰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두 상근부위원장(곽영진, 김상표)께서 오랜 공직생활과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비상한 상황을 잘 극복해 주시리라 믿으며, 미력이나마 평창동계올림픽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곽영진 기획행정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갑작스러운 조직위원장 사임과 이에 따른 리더십 부재를 걱정하던 차에 대한체육회장께서 조직위원회를 방문해서 임직원들을 격려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회장님과 김상표 시설부위원장, 그리고 조직위 임직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앞서 김진선 조직위원장 사임에 따른 후속조치로 양 상근부위원장을 공동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한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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