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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해진(17·과천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9위에 올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2.18점을 받은 김해진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42.65점과 예술점수(PCS) 49.60점, 감점 1.00점 등으로 91.2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순위는 10위이지만, 종합 순위는 한 계단 끌어올렸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ISU 공인 최고점인 166.84점에는 미치지 못했다.
대회 여자 싱글 우승은 191.81점을 받은 안나 포고릴라야(러시아)가 차지했다. 애슐리 와그너(미국·186.00점)와 미야하라 사토코(일본·181.75점)가 각각 은·동메달을 따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