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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23)가 멕시코 푸이그를 경기시작 18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최두호의 펀치는 푸이그의 왼쪽 턱에 정확히 꽂혔고 푸이그는 그대로 다리가 풀리며 쓰러졌다. 최두호는 곧바로 파운딩 세례를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2009년 11월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한 최두호는 DEEP 등 주로 일본 단체에서 활동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나가던 지난해 말 UFC와 계약했다. UFC 계약 이후 약 1년 만에 거둔 첫 승리다.
경기가 끝난 뒤 최두호는 "감사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이렇게 한 방에 끝날 줄 몰랐기에 기쁘다. 자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한방의 펀치로 끝냈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떨렸을텐데 엄청난 멘탈이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상대 정신 없이 당했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10번의 타격이 모두 유효타격이라니 엄청난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숨은 진주를 발견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