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신성' 윤성빈(21)이 사상 첫 월드컵 은메달을 따냈다.
윤성빈은 1차 레이스에서 1분08초4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차 레이스에서는 두쿠르스에 0.20초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2차 레이스에서 1분08초32로 더 좋은 기록을 냈지만 두쿠르스의 기록을 따라잡지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