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앤디 머리(4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235 달러) 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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