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7월3일 시작되는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한국 선수단장에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선임했다.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는 이번 광주 하계 U 대회에 양궁 등 21개 전 종목에 선수, 임원 등 모두 525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역대 하계 U 대회 최다 인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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