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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19·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사라소타 챌린저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 현은 이번 주 미국 사바나챌린저에 참가한 뒤 귀국, 5월 2일부터 열릴 부산오픈챌린저와 서울오픈챌린저에 출전할 계획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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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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