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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2015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잇달아 16강에 진출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작년 이 대회 여자단식 챔피언인 성지현은 22일 사나 마흐무드(시리아)를 2대0(21-8, 21-9)으로 꺾었고 이용대-유연성은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32강서도 바레인팀의 기권으로 손쉽게 16강에 진출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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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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