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복싱에 이어 레슬링, 트라이애슬론에서도 금빛 낭보가 이어졌다.
같은 그레코로만형 75㎏급 결승에 나선 김진혁도 저스틴 레스터(미국 육군 병장)를 맞아 3대1로 이기고 김지훈의 승리에 화답했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자전거(40㎞), 달리기(10㎞)를 순서대로 치러서 기록을 합산해 성적을 매기는 종목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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