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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특별귀화 추천한 맷 달튼(30·안양 한라·캐나다)과 에릭 리건(28·안양 한라·미국)이 태극마크를 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는 두 선수가 출석, 법제상벌위원회 위원들로부터 특별귀화 추천과 관련된 심층 질의를 받았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에도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대한체육회는 두 선수를 빠른 시일 내에 법무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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